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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준호 댓글 0건 조회 1,716회 작성일 18-10-2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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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10월 9일 한글날에는

올해 함께하고 있는 T.H.E.사랑 참여자들의 가족 나들이가 있었습니다.

 

참여자들과 함께 가게된 곳은 천사벽화골목과 해상케이블카를 탈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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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수 입니다.

 

그럼 T.H.E.사랑 참여자들이 어떤 여행을 즐기고 왔는지 함께 사진으로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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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곳을 왔을때 알아본 정보와 다르게 그림이 살짝(?) 당황했지요..

알고보니 화재로 인해 메인 입구가 막혀 헤매였지요..

 

하지만 곧 길을 찾아 익숙한 그림의 벽화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벽화마을은 허영만 만화가의 그림이 그려져 있던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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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구단, 식객, 꼴, 타짜, 날아라슈퍼보드 등 익숙한 그림의 케릭터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위에 그림은 왠지... 보물찾기 느낌의 사진이지만 보물찾기는 없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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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그림과 함께 단체사진!

그리고 바다가 보이게 사진 한장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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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동도로 가기 위해 돌산공원 해상케이블카 입구에 왔습니다.

입구에 오니 하멜등대 그림이! 인기가 많은 등대 그림과 함께 재미나게 사진도 찍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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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로 건너가기 위해 케이블 카에 탑승!!!

여수하면 버스커버스커 때문인지 여수 밤바다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오늘은 여수밤바다는 패스!

대신 여수 낮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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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에서도 함께 찰칵!! 바다를 멀리 보기 위해 전망대도 올라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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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바다도 보면서 한번더 찰칵!!!

오랜만에 바다를 마음껏 볼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11.jpg

 

낭만이 있는 T.H.E.사랑 가족나들이!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한 하루! 더욱 더 사랑스런 하루!

추억을 남길 수 있는 T.H.E.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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