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사례회의 > 프로그램 소식

2023년 5월 22일(월), 복지관 앞 게랑드 카페에서 사례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중구청 희망복지지원팀에서 통합사례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조은성, 이정아 주무관과

복지3과 박혜진 과장, 이하영 팀장, 복지2과 김유진 사회복지사가 모여 함께했습니다.

용두동과 협력하여 지난 주 청소서비스를 지원했던 어르신 가정의 사후 관리 계획과

태평1동 위기 가구 사례관리 계획, 사각지대 발굴의 필요성과 더불어 자원의 공유,

통합사례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해나갈 수 있는 민·관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공감과 상호 성장의 시간도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복지관은 지역의 자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안전한 마을,

주민이 서로 돕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