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사랑 평가회 > 프로그램 소식

2018년 12월 20일

대망의 더사랑 평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평가회를 진행하기에 앞서 참여자들과 함께 포토북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분명히 아이들과 같이 만들고 계셨는데, 찍힐때는 혼자 찍히셨네요...)

 

 

가족이 함께 선택한 사진을 보며, 올해의 추억을 나눕니다.

 

 

이제 포토북을 꾸며봐야겠죠?

 

사진 붙이는 작업보다 악세사리 붙이는 작업을 더 열심히 하셨다는...

 

이렇게 악세사리까지 붙여주면,

 

 

짜잔!

 

하나뿐인 소중한 포토북이 완성되었습니다

 

 

 

 

 

이후 맛있는 음식도 나누고,

 

 

 

멋진 선물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는 한해동안 나눈 소감과

 

2019년에는 T.H.E.사랑 모임이 어떤 모임이 되면 좋을지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담당자가 깜박하고 사진을 찍지 못해 더이상의 사진이 없네요...)

 

 

2018년 한해동안 열심히 달려온 T.H.E.사랑!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고, 함께했기 때문에 더욱 의미 있었던 시간.

 

한 참여자는

"이 모임 자체만으로 너무 좋다."

라고 얘기한 것처럼

 

한사람, 한사람이 소중한 모임으로 성장할 수 있어 감사한 한해였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는 모임이 될 수 있도록 성락복지관이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