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신호등! 나의 의미를 찾는 '창작활동' 시작 > 프로그램 소식

2024. 7. 27.(토)부터 청년 신호등은 월 2회 이상 정기 모임을 통해 

창작활동과 집단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나의 의미'를 찾는 시간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7월에는 중촌동 캘리그라피 공방 '그리드'에서 

나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수제도장 전각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내 이름의 의미,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고민하고 완성하는 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나의 도장은 물론 친구에게 선물하기 위한 도장을 완성하는 소중한 마음을 만나기도 하였습니다.

8월 3일에는 관저동 공방 '시월새김'에서 '드로잉 머그'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나에게 전하는 선물인 머그잔을 완성하였습니다.

나만의 의미를 담아 완성한 머그잔과 편안한 쉼을 기대하는 마음들을 서로 응원하면서

보람과 감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 모임은 신체 활동을 주제로 참여 청년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무더위로 지친 요즘 환기와 힐링의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또 중간 점검을 위한 평가회 시간으로 

직접 장도 보고 요리도 만들어 먹는 '우리들의 만찬' 프로그램도 기획 중인데요!?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