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어린이 300인 원탁회의 > 프로그램 소식

2018년 4월 2일

이번 6월 1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저희 성락종합사회복지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대전종합사회복지관, 용운종합사회복지관,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 정림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대전 어린이 300인 원탁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대전의 5개구에서 약 60명의 학생들이 모여 총 300명의 학생들이 '우리가 살기 좋은 대전'에 대해서 자신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얘기하고 이러한 의견들을 모아 다양한 분야의 정책제안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학생들이 더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많은 시간들이 있기를 바라며

그 시간때 저희 성락복지관도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