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평생교육원 성락복지관에 빵과 꽃바구니 나누는 행사 갖어 > 언론보도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평생교육대학 산하 참살이 실습터에서는 중소기업청 지원을 받아 커피바리스타, 제과제빵, 플로리스트, 와인소믈리세 등 4개 과정을 무료로 교육하여 창업이나 취업을 지원합고 있다.

지난 21일 건양대학교 평생교육대학 오성균실장 외 직원들은 오류동 소재 성락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참살이 실습터에서 만든 빵과 꽃바구니를 전달하였다.

제과제빵과정에서 실습을 통하여 만들어진 빵을 성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용하는 푸드뱅크에 기증하여 불우시설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플로리스트과정에서 실습하여 만든 꽃바구니도 복지관에 기증하여 노인 및 장애인의 정서순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주민복지에 증진에 앞장서고 더불어 사는 사회건설에 이바지할 예정이다.